자동화 수입을 위해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는 소득의 4/4분면이 나온다.
E / S / B / I
E : Employee ->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직장인
S : Slef Employee -> 자기 자신을 스스로 고용하여 소득을 발생시키는 자영업자
B : Bussiness -> 사업을 하여 소득을 발생시키는 비지니스맨
I : Invester -> 투자로 소득을 발생시키는 투자자
세상에 정답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투자자와 사업가가 알맞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모든 일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고용되어 정해진 시간만 일하면 월급이 나오는 직장인은 한달 수입이 보장되어 있지만 하루의 1/3을 저당잡혀 사는 삶을 평생동안 살아야 한다.
자영업자 역시 마찬가지로 스스로 소득을 발생시키기 위해 노동을 해야 한다. 시간과 돈이 정비례 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사업가와 투자자는 다르다.
시간과 돈이 정비례 하지 않는다.
정비례 하지 않는다는 말은 안좋은 상황에서는 시간과 돈이 정비례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와는 상반된 두가지의 결과가 나타난다는 말이다.
처음엔 아예 소득이 없을 수도 있고, 심지어 마너스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 더러 있다.
그러나 꾸준히 하다보면 상황이 역전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사업가는 아이템이란 리스크와 직원이라는 리스크를 안고간다.
투자자는 확실하지 않은 확률에 투자를 하는 리스크를 안고간다.
그러나 직장인과 자영업자와 다르게 사업가와 투자자는 자신의 시간을 오롯이 투자하지 않는다.
자영업자 역시 self employee에서 bussiness 변화시킬 수 있다.
핵심은 자신의 시간을 오롯이 투자하지 않고, 자동화 수입을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처음엔 삽질이 필요하다.
그 삽질엔 답이 없으며 답이 보일때 까지 삽질을 반복해야 한다.
반복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보이지 않을땐 다른곳을 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