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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간은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직장인들 야근에.. 스트레스에..회식에.. 술자리는 또 왜그리도 많은지

단 하루도 간이 쉴이 틈없습니다.


제 2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간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 중 하나입니다.

흔히 간을 인체공장이라고 불리울만큼 간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도 많은데요.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많은 것을 만들어 내고, 또 불필요한 것들도 간에서 처리되는 까닭입니다.


간은 영양소 가공, 저장, 혈당조절, 단백질 합성, 해독기능, 면역기능, 호르몬 균형 유지를 하는 역할을 합니다.


참 많은 일을 하죠??


간의 중요성은 몸의 구성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를 들면 어떤게 있을까요.


보통 뇌와 심장, 폐를 말할것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장기는 없겠지만 뇌는 두개골로 안전하게 감싸고 있고, 심장과 폐도 갈비뼈로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 또한 오른쪽 갈비뼈가 감싸고 있지요.


간은 회복력도 좋아서 간의 1/3정도가 떨어져 나가도 다시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간 이식도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너무 망간진 간은 재생이 불가능할 수도 있어요.

간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장기중 하나이기 때문에 통증을 느낀 다음에는 너무 늦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잘 관리를 해둬야겠죠?


간의 이상 여부를 미리 눈치채기 힘들지만 다음으로 열거하는 사람들은 조심성을 가져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간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

과식, 과로, 스트레스가 잦은 사람.

간질환 위험을 높이는 비만, 

대사증후군,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

등등. 위 질환을 가진 사람은 미리미리 대비해서 조심 하는게 좋습니다.


간이 망가지면 소화도 잘 안되고, 구역질이 나거나 식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병이 심하면 간이 부워오르면서 오른쪽 갈비뼈 밑으로 간이 만져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한국인이 간을 망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술이죠.

간에 얼마나 안좋은 영향을 미치느냐는 바로 술을 얼마나 마셨느냐. 

그날 섭취한 알코올의 양에 의해 좌우됩니다.


간에 직격탄을 쏘는 술은 해독하는데 정말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50kg의 성인 기준으로 소주 반잔을 해독하는데는 1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뭄무계 1kg당  한시간에 1키로당 0.5g 정도라고 계산 하시면 됩니다.


알코올은 그 자체가 간세포를 손상시키는 독성물질입니다.

간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 분해요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간에 더욱 치명적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주량이 센지 약한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량이 센 사람도 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마시는 술의 양은 성인남자 기준 하루 2잔, 

성인 여성 기준 하루 1잔반 전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술을 아예 안마실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술을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술을 마시고 난 다음에는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간이 회복할 시간을 줘야 다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겠죠??

건강한 성인을 기준으로 소주 1잔을 분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하니.

대충 계산을 해봤을때 소주 2병을 마셨을 때는 거진 20~30시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최소 과음한 뒤 이틀 정도는 쉬어주셔야 합니다.


술을 마신 뒤 간이 술의 독성으로부터 회복되지 않고 다시 술에 노출되면, 간세포가 손상되고 간세포의 재생 능력도 약해집니다.

적은 양이라도 매일같이 마시는 술을 위험하겠습니다!!


술을 마실때는 항상 음식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술은 고칼로리 이긴 하나 영양가가 전혀 없기 때문에 간이 술을 해독하는데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 많은 영양소가 필요로 합니다.

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풍부한 음식을 꼭 안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술을 안드시는게 좋겠죠^^


술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술자리에서는 항상 술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물은 알코올의 농도를 낮추고, 체내 알코올 흡수율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소변으로 적은 양이라도 알코올이 배출되기도 하구요.


음주 전부터 미리 물을 마셔두는 것도 좋습니다^^


꿀물은 의사들이 뽑는 최고의 숙취해소 방법이라고 합니다.

꿀물은 즉각적으로 당을 공급하여 알코올 분해를 돕는 조효소 생성을 도와주며 수분도 공급하여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술마신 다음날은 어떤 해장 방법이 좋을까요??


해장국으로 손꼽히는 콩나물국, 황태국, 복국, 조갯국 같은 음식은 간 디톡스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콩나물에 든 아스파라긴산은 아코올을 분해하는 효소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알코올에 절은 간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콩, 두부, 녹황색 채소, 표고버섯, 바지락 같은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음식도 해장에 그만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해장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


바로 해장술!!

해장술의 이름에 속아선 안됩니다. 숙취로 시달리는 속을 달래주기 위해 한잔씩 마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거 정말 위험합니다.

불난집에 기름붑기 하는 꼴이죠.

라면같은 식품첨가물이나, 아침에 깨어난 직후부터 담배를 피우며 일과를 시작하는 것은 간을 더욱 해치는 일이라고 하네요


몸을 망치고 간을 망가뜨리고 일상을 망가뜨리는 술.

먹지 않으면 정말 좋겠지만 

쓰디쓴 인생을 참고 견디기에 이만한 친구도 없죠.

그래도 이왕 미실 거라면 몸 생각 하셔서 좋은 안주와 좋은 친구들과 좋은 담소를 마시며 즐거운 기분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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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 되자.

동료는 중요하다. 그들의 경제 철학과 관점을 흡수하라. 

동료를 조심스럽게 선택하고 신기술 반대자는 버려라. 오로지 미래에 집중하라.


2. 디지털 멘토 목록을 개발하라.

당신이 배워야 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사상가를 활용하라. 

그의 블로그, 팻캐스트, 트위터 등 온라인에 게시하는 모든 지혜를 당신의 편지함에 정리하라. 

그리고 매일 필요한 분량의 정보와 영감을 꺼내라. 

은밀하게 세계 최고들의 평균이 되어라.


3. 열 살의 당신에게 지금 무엇을 할지 물어보라.

이것은 당신이 얻는 가장 창의적이고 솔직한 대답일 것이다. 

열 살에 당신은 기업가정신이 최고의 상태에 있었다. 

이 사람이 아직 당신 속에 살아있다. 그를 찾아라.


4. 장소를 변경하라.

일이 돌아가지 않을 때는 움직여라. 당신은 나무가 아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를 바꾸고, 일하는 장소를 바꾸고, 사는 장소를 바꿔라. 

새로운 땅을 개척하라. 이동하라. 새로운 환경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에게 강제적으로 적응력의 핵심을 키워 활용하라.


5. 그만두라.

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최대한 빨리 그만두어라. 

끝까지 노력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도전의 숫자를 늘리는 편이 낫다. 

그렇게 당신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다.


6. 자립하라.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립'이다. 

당신의 다음 행동이 자립의 크기를 증가 시킬지, 아니면 제한할 것인지 질문하라.


7. 당신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해 바뀐다.

비난을 멈춰도 영향이 전혀 없는 대상들이 있다. 

부정적인 친척, 경제, 회사, 상사, 정부, 정치인, 동료, 말로만 친구인 사람이 그들이다.

그들은 당신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들은 매번 직면하는 도전과 같으므로 대신에 자신에게 집중하라.


- 넥스트 위너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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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살잡이 까망콩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검은콩의 성분이 다이어트를 하는데 꽤나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고도비만에 트러블 투성이였던 저자가 3개월만에 30키로 이상을 뺐다니 말 다했죠.


그것도 운동은 주3회만 하고 검은콩만 먹고 그렇게 뺐다니...


말도 안되는것 같지만 사실입니다.


책을 일고 검은콩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니 굉장하더군요.

어제 썼던 포스트에서 말했듯이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부를 정도로 영양분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검은콩은 단백질이 40퍼센트이고 불포화지방산이 20퍼센트라고 합니다.

불포화 지방산은 암, 당뇨, 비만의 예방과 치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저자는 아침에만 검은콩과 두부로 식사를 하고 점심과 저녁은 일반식으로 먹은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GI 지수입니다.

고도비만의 시기를 거쳤던 저자이기 때문에 살찌는것에 대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GI지수가 이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구글에서 찾아보면 많은 자료가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GI 수치를 확인하면서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GI지수가 높은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여기서 왜 아침에만 검은콩과 두부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는지 궁금하신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중에도 그렇고 아침에 바쁜 회사원들이나 학생들은 아침을 거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배고픈 배를 움켜지고 점심시간 까지 기다리는 동안 집중력도 약해질 뿐더러 배고픔에 이끌려 폭식을 하게 됩니다.

폭식을 하는 이유에도 한가지 더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는 음식에서 당분이 공급이 되고 있을때만 포만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은 기본적으로 포도당 수치가 높은데 포도당이 높다는 것은 몸의 혈당치를 빠르게 올려 몸이 필요한 당분을 순식간에 공급할 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밥을 많이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는데 여기에 당수치가 올라가면서 뇌에서 신호를 보내는거죠. 배부르다고.


그러나 탄수화물은 당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지 않기 때문에 뇌는 금방 출출함을 느끼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거짓 배고픔이죠.


여기서 검은콩의 저력이 발휘 됩니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검은콩은 탄수화물에 비해 당분을 지속적으로 5~6시간까지 공급해줍니다.

그러므로 검은콩으로 아침식사를 하게 됐을때 점심을 적게 먹게 된다는거죠.

폭식을 막을 수 있다 이겁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고단백 저지방으로만 식단을 구성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단백질의 식품으로 대게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닭가슴살의 경우도 고단백으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근육 사이에 지방질이 껴있기 때문에 순도 100프로의 단백질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의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부작용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자는 검은콩 다이어트를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다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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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검은콩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콩중에서도 검은콩


콩에도 여러 종류의 콩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검은콩은 콩중에서도 으뜸이죠


콩은 영양가가 워낙 뛰어나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부를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일반콩과 비교하여 노와방지 성분이 4배나 들어있고,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도 무척 탁월하다고 하더군요.

'


검은콩의 효능


1. 일반콩에 비해 노화방지 성분 4배 이상

2.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앤다.

3.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도와준다.

4. 모든 약의 독성을 해독하는데 도움을 준다.

5. 모발 성장의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cysteine)이 함유되어 있어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6. 꾸준히 복용하면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와같이 여러 좋은 이점들이 있습니다.


또 검은콩은 그냥 먹는 것 보다는 볶아서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검은콩의 껍질에는 황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이나 여성호르몬을 돕는 이소플라본성분은 볶으면 그 효능이 더 높아진다고 하네요.


볶은 콩은 하루에 10알씩 수시로 드시면 되구요.

한번 볶은것은 1주일 안에 모두 먹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검은콩 1컵을 10분정도 볶은 뒤에 식초 2컵에 담가 하룻밤 두었다가 마시면 통풍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밥에 넣어서도 먹고, 갈아서 두유로 마실 수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하실 때 단백질 보충하신다고 닭가슴살 많이 드시는데

아무리 닭가슴살이라고 해도 100프로 순도 단백질일수는 없습니다.

근육 사이에는 지방이 끼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실때는 동물성 단백질 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식물성 단백질. 지금까지 쭈~욱 말했듯이 밭에서 나는 쇠고기!!  검.은.콩 되시겠습니다.


이처럼 좋은 검은콩. 오늘 저녁 반찬으로 드셔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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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트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운동이 필수적으로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식습관이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만 쏙쏙 골라내서 음식을 먹기에는 쉽지 않지요^^


그래서 운동을 꼭 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30대 이상 성인들을 보면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건강을 위해서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하시는 분들은 운동이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거진 매일 운동을 하시죠.


아침에 출근 전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녁에 일 끝나고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문제는 몸매를 위해 운동하시는 분들입니다.

매일 습관처럼 운동하시는 분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꼭 여름철만 되면 3개월, 6개월 끊어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또 운동을 지속 하기가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이름하여 헬스장 기부천사!! ㅎㅎ


습관이 되어있지 않으니..

이런 분들은 운동 열심히 하고 괞히 골병들어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 베기고 힘드니 몇번 나가고 안나가게 되는거죠.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고도 할 수 있죠.

다이어트는 절제의 다른 단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먹고싶은거 조금 참고 눞고 싶을때 눞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만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죠.





다이어트에는 식습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오죽하면 다이어트에는 식습관이 80, 운동이 20이라는 말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누구는 먹는만큼만 움직이면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쉽겠습니까..


보통 살 찌는 분들은 육식과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는 습관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이 먹는것이 나쁜게 아니고 나쁜 음식을 많이 먹는게 나쁜거죠.

그래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하는 조언은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식습관 바꾸는 일 참 어렵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공복에 시달리는것을 참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이토록 힘들게 해서 살을 빼야 하나 하고 원통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은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식사량을 줄이시면서 위가 줄어드는 기간동안 느끼는 고통은 금방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몸은 습관이라는 것을 형성하게 되죠.


일단 위장을 줄이셔야 공복감을 느끼는 횟수가 줄어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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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살고싶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겅강관련 도서를 읽고 리뷰 형식으로 글을 남길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들 제 블로그를 통해서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개설 한 이유는 일단 제 몸이 구석 구석 아픈곳이 많이 때문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이유죠 ㅎㅎ


그리고 우리가 100세 시대를 맞이한지도 오래 된 이 시점에

건강보험료는 점점 높아지고 의료민영화에 그토록 반대하였지만 점점 높아지는 치료비 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만해도 병원에 가면 하루 진료비가 20만원에 가까울 정도로 큰 돈이 나가긴 합니다.

민간 보험에 가입해두었기 망정이지 그게 없었으면 이마저도 못받을 뻔 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건강보험료 적용이 되는 치료라면 이토록 비싸진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병원가면 보험 적용이 되는 치료가 많지 않습니다.

진료 볼때 민간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부터 물어보는게 현실정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스스로 몸을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책을 찾아보니 건강에 대한 의학 도서들이 참 많더라구요.


오래 오래 살고 싶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100살이나 되는 나이까진 살고 싶지 않습니다.

돈걱정도 그렇고 몸걱정도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미리 준비해 둬야 하겠다는 생각에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수룩한 글솜씨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봐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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