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쉼표 다이어리

 

책인 줄 알았는데 책이 아니었던 책 같은 다이어리

자존감을 키우는 세 개의 쉼표

 

책의 목적인 것 같다.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생각없이 그냥 슥슥 넘기면서 봤던 것 같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책

 

쉼표 다이어리에는 내가 지금 하는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 여라 가지 자신이 직접 써야 하는 다이어리 같은 목록들이 나온다.

 

그중에 첫 부분.

책의 주인공 킹코에 대한 자기소개가 나온다.

정말 간략하고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읽고 나서 나한테 소개를 해달라고 하는데

나도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적어버렸다.

 

정말 생각도 안하고 적었다.

그래야 할 것 같았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그냥 피식하고 웃게 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 중에 정말 서른이 됐을 때는 달라졌을 줄 알았는데..’라는 부분에서

정말 공감이 가면서 웃음이 났다.

 

정말 나는 서른이 됐을 때는 달라져 있을 줄 알았다.

뭐 20대 때와 서른이 됐을 때와 달라진 점이라고는 진해진 수염자국과 주름밖에는 달라진 게 없다.

 

꾸준히 하고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주문..

 

어떤 책에선가 읽은 기억이 있는데

목표와 꿈이 있다면 반드시 적어야 한다고 한다.

 

꿈을 현실화 하기 위해서는 적는 것만큼 효과적인 게 없다고 한다.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고 실천해보고 싶다.

 

이 다이어리는 정말 심플하고 귀엽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부담 없이 펼칠 수 있는 책이다.


쉼표 다이어리
국내도서
저자 : 킹코
출판 : MY 2017.11.07
상세보기


반응형
반응형

애덤 로빈슨은 삶의 모든 지혜가 '단순화 작업'에 담겨 있다고 말한다. 너무나 복잡한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어떻게 하면 열 가지를 한두 가지로 만들 수 있을까?'를 골몰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세상은 점점 빨라진다. 눈알이 핑핑 돌 정도로 빨라진다는 게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성공은 늘 한 걸음 앞서 나갈 수 있느냐의 게임인데, 빠른 속도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단순화'다."


어떻게 해야 무거운 삶을 가볍게 단순화할 수 있을까? 애덤은 먼저 타인의 중요성을 인정하라고 조언한다.

타인의 중요성을 인정하면 세상이 바뀔 뿐 아니라 즐거워진다. 애덤은 극도로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그가 말하는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와튼 스쿨을 거쳐 옥스퍼드 대학원을 졸업할 무렵에 이르러서야 겨우 내면의 세계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의 내향성 대 외향성 비율은 95대 5의 수준이었다.

그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세상보다는 아이디어의 세상 속에서 훨씬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를수록 더 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그는 깨달았다. 원하는 삶을 살려면 바깥으로 나가 자신의 계획과 비전에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복잡하게 사는 게 싫었다. 그래서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연구하고, 혼자 아이디어를 짜고, 혼자 결론을 내리는 게 이상적인 삶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완전히 틀렸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나는 창의적인 일들에서 점점 멀어졌다. 아이디어가 고갈되거나 혼자 일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서가 아니었다. 지금껏 혼자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혼자 해나가면 충분했다. 다만 내가 생각했던 더 큰 독창성과 더 큰 새로움을 얻기는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내 안에 갇힌 나'의 모습으로 쪼그라들 터였다. 복잡하다는 것은 뭔가에 꼼짝없이 갇혀 있다는 뜻이다. 마침내 깨달았다. 복잡함을 해결하려면 복잡한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애덤에게 필요한 건 '피드백'이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 것인가 - 팀 패리스> p. 74

반응형
반응형

1. 의지력을 넓고 얕게 퍼뜨리지 않는다. 의지력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무엇이 중요한지 정한 다음 그 일을 위해 의지력을 아껴라.

2. 연료계를 늘 확인하라. 의지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연료통이 꽉 차있어야 한다. 두뇌에 연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대충 처리하는 일이 벌어져선 안된다. 몸에 좋은 음식을 시간 맞춰 먹어라.

3. 언제 어떤일을 할지 정한다. 의지력이 가장 강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을 한다. 
의지력이 최고로 높다는 건 곧 성공할 가능성도 최고로 높아진다는 뜻이다.

반응형
반응형



이 책의 저자 브렌든 버처드는 교통사고를 기준으로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자신은 진정 가치있는 삶을 살았는가?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살았는가?


사고 당시 자신의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갖게 된 생각을 남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쓰고 강연을 준비하고 동영상을 제작했다.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책속에는 많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우리가 매일 들여다보는 스마트폰의 유튜버들 또한 메신저이다. 


이들은 자신이 가진 지식과 재능을 남을 위해 사용한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자신으로 하여금 즐거움과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자신의 인지도와 신뢰를 높혀감에 따라 그만큼 돈을을 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모든 경험과 지식이 컨텐츠가 될 뿐만 아니라, 그에 관한 책 몇권만 읽음으로써 당신이 가진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원작은 '메신저가 되라'라는 책으로 초판 발행되었는데 절판됨에 따라 중고책 가격이 20만원까지 거래가 된 책이다.


수많은 영업자, 크리에이터, 유튜버 등등 1인 기업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고가에 거래되다 제목을 바꿔 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1인 기업가를 꿈꾸는 이들이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ps. 나는 이동우의 10분 독서를 애청하는 애청자 중 한명인데 이동우 작가님이 추천사도 쓰시고 이 책을 통해 많은걸 배우셨다는 오디오클립을 듣고 구매하게 되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

반응형
반응형

환경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듀랜트의 답변은 한 역사가의 입증되지 않은 추론이 아니었다. 상황이 역사와 사람들을 형성해왔다는 그의 통찰은 최근 들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그런 연구들 중 하나가 하버드대학의 경제학자 라즈 체티 박사와 너새니얼 헨드런박사의 획기적인 연구인 '기회 균등 프로젝트'다. 그들은 미국 내에서 한 개인의 경제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을 지도에 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명확했다. 사회 경제적 지위가 향상될 가능성은 거주하고 있는 주, 심지어 같은 주의 카운티에 따라서도 크게 달랐다. 어떤 카운티에서는 경제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반면, 어떤 카운티에서는 그 가능성이 거의 0에 가까울 정도였다. 적극적으로 그 영향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한 출생 환경은 한 개인에게 평생 직접적이고도 가시적인 영향을 미친다.

널리 인용되고 있는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다"라는, 작가이자 강연가인 짐 론의 말을 확인시켜준 연구도 있다. 우리는 그 다섯 사람 각자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또 다른 다섯 사람의 평균이기도 하다. 당신의 친구들이 살이 찐다면 당신의 체중이 건강을 해칠 정도로 증가할 확률 역시 급증한다.

이런 부정적인 2차적 연관성은 예건이 어렵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1차적 연관성보다 더 위험하다. 좀 더 실제적인 예를 들어보자. 가축에게 보다 나은 유기 사료를 먹이려는 최근의 움직임은 가축 소비자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에 시작됐다.

환경은, 수입은 물론 가치관과 허리둘레, 취미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잠재력은 당신을 둘러싼 환경에 의해 정해진다. 당신이 가진 모든 생각은 당신이 받아들인 생각들에 기인한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될 지 그리고 어떤 인생을 살지도 주변 사람들과 소비한 정보에 의해 제한을 받는다. 무가치한 정보를 넣으면 무가치한 결과가 나온다.

변화를 원한다면 상황의 요구에 부응하기만 하면 된다. 듀랜트의 시각에서 보자면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이 평범한 삶을 사는 이유는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재능을 펼칠 만한 상황에 놓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지금보다 더 성장하도록 요구하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 않은 탓이다.

이 책. 지금껏 읽어왔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환경이 우리를 만든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환경을 바꾸라고 말한다.

우리는 스스로 의지가 부족하며 자신은 성공할 수 없는 인간이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곤 한다. 

자신이 서 있는 장소를 한번 바꿔보자.

인생이 달라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는 책이다.

나도 장소를 바꿔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회사를 다시 들어온지 한달만이다.

어제부터 온 비로 눅눅해진 날씨와.. 지옥철 안에서의 시달림.

겨우 10정거장 남짓 가면서 땀이 비오듯이 흐른다.


내가 사는 곳의 지하철은 6호선 라인.

유동인구가 다른 라인에 비해서 많지않은 라인인데도 지하철은 한번 떠나 보냈다.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사람이 많은 것이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왜 짜증이 났을까.

지각을 할 만한 시간도 아니었고, 회사에 2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

그래도 짜증이 났다.


아침을 이렇게 짜증을 내면서 시작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싫다.


1년을 넘게 책에 빠져 살면서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도 변한것이 없다.


작년 이맘쯤 회사를 나와서 다시는 회사라는 조직에 몸 담그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나이라는 숫자는 내 자신을 너무 초라하게 만들었고, 주위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만들었다.


일을 하지 않는 나를 보며 친구들은 비난했고, 부모님에게 죄송스러웠다.

그래서 다시 취직을 했다.

취직을 해서 한달동안 걱정없이 돈을 벌고 있다는 생각에 만족했었다.

그러나 딱 한달이었다.


취직을 하지 않고 공부하던 시절에는 자유롭게 공부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길었다.

마음에 여유도 있었다.

돈을 벌고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희망과 불안함이 공존하던 시간이었다.


근데 왠걸. 왜 일을 하며 고정적인 수입을 만들었는데도 이렇게 불안한거지?


자기계발 도서를 보면 부자들이 외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그 귀중한 시간이라는 자산을 150만원이라는 고정수입에 팔아먹었다.

그리고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불안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엠제이 드마코는 서행차선에서 탈출하여 추월차선으로 갈아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를 그만둬야 할거란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아무런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나는 너무나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또 다른 종류의 책을 읽었다. 어떤 책에서는 실패를 경험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절대 퇴직을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회사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했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미국사람이다.

책을 끝까지 읽은것은 아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 치부해 버렸다.


사람은 생각하는 데로 살게 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내 삶이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고 한던데.

고정적인 수입이 나의 생각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모든게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서 만든 핑계일 것이다.


처음 회사에 취직하면서 회사의 조건이 좋지 않다는 것은 들었다.

예전 같았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회사에 나이가 많아서 취직이 어렵다는 핑계로 무조건 출근하겠다고, 

복지같은건 아무래도 상관 없다고 말하고 나왔다.


수익의 파이프라인을 늘리기 위해서 일단적으로는 일을 시작해야 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늘리기 위한 지식이 부족하다.

그러니 수입의 파이프라인이 고정적인 월급의 파이프라인을 넘어설 때 까지는 버텨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할 수 있다는 마음만 가지자.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렌 버핏  (0) 2018.12.25
토마스 칼라일  (0) 2018.12.25
파울로 코엘료  (0) 2018.12.25
쥘 르나르  (0) 2018.12.25
월급쟁이 수입늘리기  (0) 2018.12.25
제주도 여행권과 오사카 항공권이 10만원도 안해???  (0) 2018.12.20
피자헛 갈릭마블 스테이크 출시 할인받고 주문하기  (0) 2018.12.15
전현무 한혜진 결별???  (0) 2018.12.09
반응형



우리는 완벽한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거나 온전히 결정론의 지배를 받는 존재라기보다 상황적 행위 주체다.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하면 상황이 우리의 행동 가능성을 제한한다.

"우리는 물리적 세계에서 물리적 신체를 갖고 있다. 그리고 특정 문화와 지리적 위치와 시대에 특정 부모가 있는 가정에서 살고 있다. 

그 상황들은 자유로운 것도, 상황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것도 아니지만 상황은 분명 우리의 선택을 제한한다." 

사회 심리학자인 제프리 레버의 설명이다.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게는 환경을 지배하는 힘이 있다. 환경을 변화시킬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변화할 수 없을 것이다. 환경을 바꾸면 나도 바뀐다. 

하버드대학의 심리학자인 엘런 랭어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사회심리학자들은 한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는 대체로 우리가 처한 상황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상황은 누가 만드는가? 우리는 의도적으로 우리가 속한 상황을 조성할 수 있으며.....  변화의 가능성을 믿는다."

그러므로 자유 의지냐 결정론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개인의 선택 또는 환경 중 어느 하나가 아니다. 

그보다는 선택 그리고 환경의 문제다. 더 정확히 말하면 '환경의 선택'이다. 

당신은 궁극적으로 미래의 자기 모습과 운명을 정할 환경을 선택하고 조성할 책임이 있다. 환경 설계는 당신에게 주어진 가장 중대한 책임이다. 

진정한 의미의 자유 의지는 환경의 선택과 조성을 그 핵심으로 한다. 

당신이 선택한 환경과 외부 영향이 앞으로의 당신 모습에 직접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 p. 29~30



우리는 환경에 절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이다.

변화를 바라지만 세상을 탓하고 집안을 탓하고 내 자신을 탓하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는 변화를 엄청나게 싫어하면서도 변화에 엄청나게 민감한 존재인지도 모른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생활 패턴이나 일의 패턴

익숙해진 삶의 패턴에서 변화를 감지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인간은 무인도에 떨어져도 15일이면 완벽하게 적응한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변화에도 강한 존재가 바로 인간인 것이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며 생존의 피라미드에서 최상위에 군림할 수 있던 이유 역시 변화에 적응했기 때문이다.

변화에 발맞춰 변하지 않으면 도퇴될 수 밖에 없다.


자신을 변화하고 싶다면 자신이 속한 환경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신이 다른 환경으로 옮겨보길 바란다.

변화를 싫어하는 존재인 만큼 내가 속한 환경을 바꾸기는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나 혼자만의 공간이 아닐 경우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자신이 생활의 터전을 바꾸는 일은 발걸음을 조금 옮기는 것만큼 간단한 일이다.


공부를 하고 싶다면 도서관이나 학원에 가는 것 처럼.

주어진 환경이 좋다면 바뀐 환경에 맞춰 집중력이 좋아진다.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이 도는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만약 자신의 직장에서 더 이상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면 이직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허나 환경만 바꾼다고 해서 모든 일이 잘 풀리진 않는다.

자신의 마인드 역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변화하게 되어있다.

생각을 먼저 바꾸고 그에 걸맞는 환경을 찾는 여행을 떠나야 한다.

한때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크릿'이란 책이나, '꿈꾸는 다락방'같은 자기계발 도서에서 강력하게 주장하던 생각의 힘이란 주문이 있다.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 마치 내가 그 그림 속의 주인공이고, 그 그림이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의 크기만큼 원하는 일이 빠르게 나에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이 책 외에 다른 자기계발 도서나 성공청학에 꼭 등장하는 이야기인 만큼 설득력이 있는 주문이다.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고 믿으면 할 수 없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변화 할 수 있다고 믿고, 환경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변화할 수 있다.




반응형
반응형

보기 > (우측) 메크로탭 > 추가에 붙여넣기 


 

Sub MergeMacro()

 

' 선택 영역에서 인접 셀에 같은 값이 있는 경우 셀을 병합함'

If Selection.Cells.Count < 2 Then


    MsgBox "작업할 범위를 먼저 선택하세요"

 

    Exit Sub

 

End If

 

Dim iRow As Integer, iCol As Integer, tR As Integer, tC As Integer, sVal As String

Dim rMax As Integer, cMax As Integer, iCount As Integer, cSave As Integer

 

Application.DisplayAlerts = False

Application.ScreenUpdating = False

 

iRow = Selection.Cells(1).Row: iCol = Selection.Cells(1).Column

 

cSave = iCol

 

rMax = Selection.Cells(Selection.Cells.Count).Row

cMax = Selection.Cells(Selection.Cells.Count).Column

 

tR = 0: tC = 0: iCount = 0

 

Do While iRow <= rMax

 

    sVal = Cells(iRow, iCol)

 

    ' 현재 셀이 병합 셀이 아닌경우'

    If Cells(iRow, iCol).Cells.Count = 1 And Trim(Cells(iRow, iCol)) <> "" Then


' 우측 연속 셀 검사'

        Do While Cells(iRow, iCol + tC + 1) = sVal

 

            tC = tC + 1

 

        Loop


        If tC > 0 Then      ' 우측 병합대상 있는 경우'


Do While Cells(iRow + tR + 1, iCol) = sVal


                For i = 0 To tC

 

                    If Cells(iRow + tR + 1, iCol + i) <> sVal Then Exit Do

 

                Next i

 

                tR = tR + 1

 

            Loop


            Range(Cells(iRow, iCol), Cells(iRow + tR, iCol + tC)).Merge


            iCol = iCol + tC


            iCount = iCount + 1

 

        Else

 

            Do While Cells(iRow + tR + 1, iCol) = sVal

 

                tR = tR + 1

 

            Loop

 

            If tR > 0 Then


                Range(Cells(iRow, iCol), Cells(iRow + tR, iCol)).Merge


                iCount = iCount + 1


            End If

 

            iCol = iCol + 1

 

        End If

 

        tC = 0: tR = 0

 

    Else

 

        Cells(iRow, iCol).Offset(0, 1).Select

 

        iCol = Selection.Column

 

    End If

 

    If iCol > cMax Then

 

        iCol = cSave: iRow = iRow + 1

 

    End If


Loop

 

Application.DisplayAlerts = True

Application.ScreenUpdating = True

 

MsgBox Trim(iCount) & "개의 병합셀이 만들어졌습니다."

 

End Sub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