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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조건 자동화

   자동화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사람이 있으면 인건비가 나간다.

   인건비가 나가면 수입이 작아진다.

   사람을 쓰려면 매출이 커야 한다.

 

2. 직접 내 시간을 들여서 1:1 수익을 버는 구조는 지향해야한다.

   내가 직접 움직여서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은 지금까지의 근무와 다를바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1:N의 수익을 만들 수 있을까?

   지속적인 고민이 답이다. 

   고민하지 않으면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3. 유튜브에 다 있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뛰어난 아이들이 참 많다.

   월 1,000만 원씩 번다는 사람들도 보면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다.

   요즘 친구들은 참 똑똑하고 대담하다.

   책임질것이 없다는것은 또 하나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4. 나 역시 책임질건 없다.

   결혼도 하지 않았고, 여자친구도 없다.

   쓰고나니 암울하네..

   그래서 더 도전하기 편하다.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시작해야한다.

 

5. 하나라도 꾸준히

   업무 시간에는 일에 충실하고

   일 끝나고는 주식 공부를 한다.

   나는 배당투자를 하는 사람으로 단기 투자를 하는 사람보다 많은 시간을 주식에 할애하지 않는다.

   그러니 주식 공부도 꾸준히 하고, 블로그도 이렇게 하루하루 글을 쓰다보면 자동화 수입이 하나 둘씩 늘어나는

   매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믿는다. 고로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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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화 수입을 바란다.

   책이 왔다. 

   블로그에서 우연히 고시원창업에 관한 글을 봤는데

   책을 쓴 저자가 이벤트를 한다기에 신청을 했는데 바로 당첨되서 기분좋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자동화 수입에 관한 팁이 많을것 같다.

 

2. 어떻게 자동화를 만들지?

   요즘엔 무인이 대세인것 같다.

   코로나때문에 코인노래방이 장사가 안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무인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사업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무인이기 때문에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는다.

   하루에 2~3회만 관리해주면 된다.

   알바를 쓰더라도 길게 쓸 필요가 없다 

 

3. 지출이 가장 큰 임대료가 문제이다.

   그렇지만 노래방은 대부분 지하에 있다.

   지하는 1층보다 임대료가 저렴하다.

   지상에 있는 노래방도 많치만 그래도 지하가 더욱 유리하다.

 

4. 고시원 창업에 대해 생각해보자.

   아직 책을 보지 못해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요즘은 고시원도 무인으로 돌린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하루에 1회 정도만 관리를 해줘도 괜찮을것 같다.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사업이다.

 

5. 창업비용이 얼마나 들까?

   고시원을 차린다면 대략적인 돈이 얼마가 들어갈까?

   건물을 통으로 빌려야 하기 때문에 임대료도 엄청날것 같다.

   빨리 책을 읽어보고 답을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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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표하고 출근했다.

   15일날은 왠지 붐빌것 같기도 하고.. 나는 10시까지 출근이니까 9시에 느긋하게 가서

   투표하고 왔다.

   정치에 대해선 잘 모른다. 

   공약만 보고 뽑는다는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치인들 수작에 넘어가는 것 같아서 난 그냥...

   20대때도 그랬고.. 30대때 역시 마찬가지다..

   아무리 몰라도 투표는 하자.

   언젠가 당신의 만행이 들어날때 나의 한 표가 당신의 허리를 찌를 수 있다는걸 보여주자

   아직은 제대로 된 판단이 서질 않아서 준비하고 있다. 언제든 칼을 꺼낼 수 있다는걸 보여주자.

   투표합시다.

 

2. 어제는 달리기, 오늘도 달리기.

   매일 퇴근길에 달리기를 하고 싶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 때문에 패딩을 입고 다닌다.

   나는 환절기 감기에 몹시 취약하다. 아니 취약했다. 20대 까지는...

   그래서 아직까지 패딩을 입고 다닌다.

   금방 벗고 금방 입을 수 있는 패션을 선호한다. 

   그래서 더우면 벗는다. 뛰다 벗는다.

   빨리 일교차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잉??? 쓰다보니 다 핑계다.

   그냥 뛰자.. 코로나 이겨내자!! 면역력 강해야 병도 안걸린다.

   운동만이 살 길.

 

3. 영화를 봤다. 주인공들 몸매가 후덜덜 하다...

   운동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를 보는데 주인공들 몸매가 진짜.. 모델이다.. 

   권상우만큼은 아닌데.. 모델들 몸매처럼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도 20대때 운동을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똥뱃살에 한숨이 쉬어진다.

   코로나 끝나면 헬스장 끊어야지..

 

4. 이중적 잣대긴 하지만.. 코로나가 조금 더 갔으면...

   2020년에 경제 위기가 온다고 했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다.

   코로나가 트리거인걸까.. 경제가 안좋긴 하지만 위기까진 아니고

   매일 매일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은 상승중이다.

   오늘은 간추린 뉴스에서 증시에 관한 뉴스도 안나왔다.

   8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 그때 주식에 들어가라는데..

   아직은 판단이 서지 않는다.

   내가 밑바닥을 잡을 수 있을까?

 

5. 밑바닥을 잡는건 불가능하다.

   난 그냥 기다릴 뿐이다.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을때까지는 기달릴 생각이다.

   그런데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다.

   지금은 대 바겐세일 기간인거 같고 연일 상승해 고점을 찍을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저점을 잡기란 불가능이다. 

   그렇지만 지금이 고점일 수도 있다. 

   진짜로 경제위기가 온다면... 

   그럴 가능성이 지금으로선 크다. 

   

6. 연준에서 돈을 푼다면?

   연준에서 돈을 푼다면 어떻게 될까?

   뉴스로 들은건 아니지만 연준에서 달러를 더 푼다는 말이 있다.

   무한정으로 돈을 찍어내겠다는 예언을 한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2008년도 서브프라임은 어린애 장난같은 사상 초유의 주가폭등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금의 가치는 대폭 하락하겠지..

   연준에서 돈을 푼다는 말이 들린다면 1등 주식에 몰빵하면 된다고 한다... 

 

7.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

   나도 주식에 관심이 있다보니 유튜브에 올라오는 온갖 컨텐츠들이 경제소식과 주식관망 채널뿐이다.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 

   주식은 신의 영역이지 사람의 영역이 아니라고 한다.

   누구도 미래를 맞출 수 없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 

   오직 자신을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러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공부하고 판단할 줄 아는 통찰력이 있어야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통찰력이 없다면 모든것이 카더라일 뿐이다. 남 말 듣고 하는 투자가 가장 위험하다.

 

8. 경제위기가 온다면 좋을까?

   흔히 주식투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것이 경제위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현재 30대를 기준으로 경제위기를 2번 맞보았다.

   1998년 IMF와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98년도에는 너무 여렀기 때문에 몰랐다. 

   2008년도에는 주식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세계 모든 주식투자자들이 이 상황에 시달리면서 배운것이 있다.

   경제 위기가 끝나면 주식은 다시 제자리를 찾는것 이상으로 반등한다는 것이다.

   근데? 경제위기가 온다면 내가 투자할 돈이 있을까?

   가장 걱정해야 하는것이 나의 직장이다. 

   경제 위기가 온다면 기업이 어려워지고 가게가 어려워진다.

   돈이 돌지 않으니 직장에서 가장 먼저 해고되는 1순위가 당신 자신일 수도 있다. 

 

9. 그렇다며 무슨 준비를 해야할까?

   지금까지 직장에서 좋은 평판과 실력을 쌓아왔다면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입지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기본적으로 3년치 비상 현금은 비축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제위기가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3년?? 대한민국 국민중에 3년치 생활비를 비축할 수 있는 가구가 얼마나 될까?

   당장 다음달 카드값 걱정하며 사는 가구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현금순환 구조를 만들어놓는것이 최선의 방법이지 않을까? 

 

10. 어떤걸로 현금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할까?

   아무도 모른다...

   경제 위기가 온다면 어떤 직업이 가장 탄탄할까?

   IMF 시절에는 여성들의 화장품과 여성의류의 주가가 활황을 했다고 한다.

   외벌이가 많던 그시절 직장에서 쫒겨난 남편들을 대신해 우리네 어머니들이 발벚고 뛰었다.

   그때부터 맞벌이 가정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한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현시대에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답을 찾고 싶지만 쉽지않다.

   최소한 경기를 타지 않는 직종에 종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고, 

   이미 다른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제 2의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대표적으로 지식산업이 그렇다. 

   어쨌든 우리 아이들 공부는 시킬것이다. 그리고 공부는 아이들만 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프라인은 아니다. 온라인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영향력이 있다면 그만큼 입지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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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매일 글쓰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

    그래도 오늘은 회사에 일찍 출근했기에 가능한거지만 회사에 정시출근 했을땐 항상 빼먹기 일수다..

 

2. 블로그에 뭘 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쓴다.

   일기처럼이라도 쓴다.

   써야지 활동지수가 올라가니까 노출도 잘 된다더라..

   티스토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네이버는 그렇다더라..

 

3. 아이디어와 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놔야 하는데..

   글 쓰는 시간을 이렇게 정해두니까 메모를 안하게 된다.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4. 회사에서 미래를 준비하라고 한다.

   1년은 버티겠지만 그 이상은 힘들듯 싶다. 

   자꾸 안좋은 생각과 안좋은 글을 쓰게 되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나 현실이 그런건 어쩔 수 없는거다.

   그러니 준비해야한다.

   나만의 커리어를 만들어야 하고, 특장점을 만들어야 한다.

 

5, 자동화 수입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나는 웹에 관심이 많다.

   웹에서는 현실에서 아직 실현 가능하지 않은 일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가게를 차려놓고 가게를 지키지 않아도 사람들이 물건을 갖고 도망가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오프라인의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단점을 보완한것이 인터넷이다.

   그렇다면 인터넷에서 조차 수동적으로 하고 있는 일을 자동화로 만들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일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6. 파이썬을 배우고 싶다.

   웹 크롤링이란게 무엇인지 아직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

   단순히 웹의 정보를 끌어오는것만으로는 메리트가 얼마나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7. 크롤링을 이용한 사업이 뭐가 있을까?

   파이썬을 이용한 웹크롤링이 까페에 적용이 된다면

   그루들의 포트폴리오처럼 우리나라 투자거장들의 글을 끌어모아보고 싶다.

   분명 나 뿐만 아니라 여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다.

 

8. 플랫폼이란 시장이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있고 아이템이 있다.

   아이템을 만들면 사람이 모인다. 

   사람이 모이면 돈이 생긴다.

   플랫폼이 아니라 아이템에 집중하고 마케팅에 집중하자.

 

9. 까페는 최고의 플랫폼이다.

   누군가 나에게 공짜로 자리를 임대해준다면 어떤 장사를 해보고 싶은가?

   아이템만 끌어오면 된다. 

   가장 큰 지출이 적기 때문에 무엇이든 도전해 볼 수 있다.

   까페가 그렇다. 

   유동인구가 많아도, 장사가 아무리 잘되도 권리금과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

   인터넷이 원래 그런거 아니냐고? 

   개인 플랫폼은 사람이 다녀간 만큼 돈을 받는다. 호스팅 비용이 그렇다.

 

10.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자.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모여든다.

   유용한 정보가 많다면 사람들은 머무른다.

   유용한 정보와 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은 가입한다.

   유용한 정보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서서히, 그리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함.

   문제와 답이 이미 나와있다.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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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을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이제는 조금 뜸해진 것일까?.. 내 관심사에서 멀어진 것일까?..

 

블로그로 돈 벌기라는 타이틀로 참 많은 검색을 했었고..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디지털노마드'를 검색해서 온 채팅방을 채웠었다.

 

열띤 토론을 했었고.. '할 수 있다'에서 '할 수 없다'로 바뀌어 가는 도중에

깨닳은 것도 많이 있다.

 

일단 어떤 컨텐츠를 다루더라도 꾸준함이 제일이다.

버티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고 살아 남는 사람이 승리하는 세상이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제휴마케팅이란 세계에서 꾸준함으로 밀어붙이는 사람에게는 사람이 붙고 돈이 따라온다.

굳이 제휴마케팅이 아니더라도 제휴마케팅 '교육사업', '유튜브', '까페'등으로 충분히 먹고산다.

즉, 제휴마케팅이 아니더라도 꾸준함이 밥을 벌어준다는 것이다.

 

이 티스토리도 에드센스를 붙여 돈 벌이를 하고싶어 시작하게 된 경우이다.

이 글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한번 빠지면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1년은 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꾸준함이 무기가 되는 사람은 뭐라도 분명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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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를 이용한 제휴마케팅 자동 등록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아무리 해봐도 늘질 않는다.

솔직히 많이 해보진 않았다.

삽질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한 개의 매크로를 만드는데만 해도 1시간이 넘게 걸렸다.

 

티스토리는 하루에 남길 수 있는 글의 수가 30개이기 때문에 많이 등록할 수 없다.

그래도 하루에 30개씩 꾸준히 올리면 

예전에 해본 결과 

한달에 5만원 이상의 수입은 가져갈 수 있다.

그렇지만 직접 등록하는것은 수고에 비해 돈이 너무 적다.

 

그래서 자동화를 꿈꾼다.

그래서 사람들이 프로그래머를 원하는걸까?

자동화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아닐까 한다.

자동화 수입...

생각만 해도 달콤하다.

 

언제쯤 자동화 수입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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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에는 항상 나온다.

업무에 시달리며 잦은 병증으로 스트레스에 의한 과로라는 병으로 항상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10년 전만 해도 회사에 잘 적응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 줄기차게 쏟아졌는데 

요즘에는 왜 이렇게 회사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책들이 줄기차게 쏟아지는 것일까?

우리는 왜 그토록 다니고싶던 회사에 들어가자 마자 퇴사를 꿈꾸는 것일까?

10년 전에는 과연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삶을 꿈꾸는 사람이 없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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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동물이다.

태어날때부터 이기적이지만 사회가 만든 테두리가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데 틀을 잡아준다.

만약 사회적 테두리가 없다면 우리는 엄청나게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니.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는 있었을까?

 

정답은 없다.

50억 인구중 단 한사람도 똑같은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

몇가지의 실험을 통한 어떠한 통계도 정답이라 말 할수는 없다.

그러니 인생을 사는데 정답을 두지 말자.

 

친구란 무엇일까?

이런 질문조차 답이 없는 문제의 정답을 찾고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달려와주면 진정한 친구이고 달려오지 않으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가?

어려운 상황에서 돈을 빌려주면 진정한 친구이고, 빌려주지 않으면 진정한 친구인가?

 

정답은 자신만이 찾을 수 있다.

사람은 원래 믿는데로 행동하게 되어있다.

그 믿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믿음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고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신념이다.

 

조금이라도 더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함에 필요한 것은 수많은 경험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고, 잘 된 사람, 어진 사람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것이 아니던가.

그렇다면 올바른 선택은 어떤 선택일까?

'올바르다'라는 것 또한 어찌보면 기준이 정해져있는 것이다. 

그것이 사회가 정해준 기준이라면 어떻고 자신이 정한 기준이라면 또 어떠하겠는가?

완변한 사람 없듯, 완변한 선택도 없는 것이다. 

자신이 정한 기준대로 살아간는 인생이라면 제대로 살아가는 인생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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